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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당뇨 지식

당뇨병의 진단 기준

by 호기심 많은 고양이 2025. 12. 27.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혈액 속 포도당(혈당)수치당화혈색소¹ 측정을 통해 진단을 내립니다.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 HbA1C)¹ : 적혈구 속 철을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로 산소운반을 촉진하고 혈액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혈색소(血色素)인 헤모글로빈에 당이 화학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혈당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며, 최근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와 상관관계가 검증되어 당뇨병 진단 기준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혈당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이므로, 실제보다 높거나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핵심 진단 기준 (국제 표준)

 

다음 중 어느 하나라도 성립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검사 기준
공복 혈당(fasting plasma glucose) 126mg/dL
경구당부하검사(2시간 후 혈당, OGTT) 200mg/dL
당화혈색소(HbA1c) 6.5%
무작위 혈당(random glucose) 200mg/dL + 당뇨병 전조증상

 

실제로 당뇨병 또는 공복 혈당 조절 장애는 혈당 또는 당화혈색소의 무작위 측정값을 사용하여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위 혈당 수치가 200mg/dL 이상이면 진단이 가능하지만, 최근 식사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복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질병으로 입원한 환자의 경우, 스트레스성 고혈당으로 인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원 중 혈당 수치가 높은 환자는 퇴원 후 상태가 안정되면 당뇨병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전당뇨(Prediabetes) : 공복혈당 100~125mg/dL 또는 HbA1c 5.7~6.4% 범위이며, 당뇨병으로 진행가능성이 높습니다.

 

 

 

※ 참고자료  : 

1) MSD매뉴얼 

2) goover, 일반 리포트- 관리 가능한 국민병 당뇨병 : 최신 현황과 치료, 예방 전략, 2025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