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당뇨 극복 일지12 [당뇨 극복 일지 #12 / 2026년 05월 11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2026년 4월 19일 결혼식 그리고 20일부터 28일까지 신혼여행으로 무진장 바쁜 4월이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마무리 된 현재. 다시 나의 당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 2026년 4월 7일 세브란스 방문.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결혼식 일정으로 인해 약 2주 앞당겨서 방문하였다. 검사 결과는 아주 좋은 결과! 당화혈색소(HbA1c) 5.8% 콜레스테롤(LDL) 99mg/dL 2025년 12월에 검사했을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진 결과이다. 작년 12월과 현재시점(5월) / 약 6개월동안 어떠한 노력을 했고, 생활습관이 어떻게 변했는지 정리해볼까 한다. 1... 2026. 5. 11. [당뇨 극복 일지 #11 / 2026년 03월 09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혼준비에, 회사일에, 전세사기 처리에, 매일 운동에... 이래저래 시간이 너무 안 나서 블로그를 쓸 시간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연속혈당측정기(CGM)을 계속 사용하기에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어 일반혈당측정기(BGM)으로 혈당측정하는 방법을 바꾸었다. 그러다보니 약간은 안일해졌다고 해야할까? 아직까지는 꾸준히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신경써서 먹으려고 하긴 하지만 심적으로 느슨해진 감은 확실하게 있다. 그리고 나는 요즘 하루에 총 4~5번을 측정하는데 기상 직후 (공복), 점심 저녁 식사 직후(식후혈당), 자기 전(수면 전)을 루틴으로 하고 있다. 요즘 먹는 간식은 방울토마토(요즘 스테비아 .. 2026. 3. 9. [당뇨 극복 일지 #10 / 2026년 01월 28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2025년 12월 4일 : 당뇨 의심을 받고 세브란스병원에 첫 방문당화혈색소(HbA1c) 검사 결과 : 13.5% ★ 2025년 12월 30일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형 당뇨환자로 등록인슐린 주사(지속형) 투여시작 - 1일 1회 ★ 2026년 01월 28일 : 세브란스 - 2번째 채혈(당화혈색소 검사)당화혈색소(HbA1c) 검사 결과 : 8.1% 약 2달동안의 노력 결과 당화혈색소가 13.5%에서 8.1%로 떨어졌다. 물론 아직도 높은 결과이고 난 5%대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당뇨는 매우 정직한 병이다. 노력하면 혈당이 떨어지고 방치하면 다시 혈당이 올라간다"란.. 2026. 1. 28. [당뇨 극복 일지 #9 / 2026년 01월 20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2026년 01월 20일, 아직도 현장근무는 계속되고 있다. 며칠 째인지... 약 2주간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몸살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몸상태가 진짜 엉망이다. 지난 2주간 안정화되고 있던 혈당 상승/하강 폭이 다시 널뛰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감기와 혈당의 상관관계를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었다. 1. 감기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하게 함.-> 감기에 걸리면 몸은 '비상 상태'로 인식하고 '코르티솔',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글루카곤' 호르몬이 증가-> 이 호르몬들은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증가시키고 근육/지방의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 이에 따라 혈당이 상승 2. 감기로 인한 .. 2026. 1.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