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당뇨 극복 일지10 [당뇨 극복 일지 #2 / 2025년 12월 18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2번째 병원 방문... 첫번째 방문때에 비해 1) 몸관리를 신경을 써서 그런건지, 2)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수치는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정상인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긴 하다)첫 방문때 검사했던 당뇨합병증 검사도 다 정상다만, 소아당뇨(1형이라고 불리는 인슐린이 췌장에서 생산되지 않는 당뇨병)끼가 살짝 있긴 한데 그건 아직 검사결과가 안 나왔다고 하였다. 첫 방문때 수치가 너무 안 좋아서 인슐린 주사를 맞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주사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 안도하긴 했다.그래도 여전히 높은 혈당수치이기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한다. 오늘은 2주간 연속혈당측정기로 측정한 기록과 음식에 대해 이야.. 2025. 12. 19. [당뇨 극복 일지 #1 / 2025년 12월 16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이 블로그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뇨에 걸렸기 때문이다. 진짜 건강했고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던 나는 당뇨는 먼 나라 이야기인줄로만 알고 있었다.그렇기에 당뇨에 대한 상식은 전혀 없었다. [#1] 전조증상 : 알 수 없는 급격한 체중감소 / 잔뇨 / 빈뇨 / 목마름 /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사실 이 정도면 전조증상이라기 보다는 당뇨가 이미 왔고 당뇨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증상이라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 거 같다.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나도 느꼈기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당뇨, 혈당 이러한 것들이 검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설마 당뇨일까'라고.. 2025. 12.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