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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4

[당뇨 극복 일지 #10 / 2026년 01월 28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2025년 12월 4일 : 당뇨 의심을 받고 세브란스병원에 첫 방문당화혈색소(HbA1c) 검사 결과 : 13.5% ★ 2025년 12월 30일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형 당뇨환자로 등록인슐린 주사(지속형) 투여시작 - 1일 1회 ★ 2026년 01월 28일 : 세브란스 - 2번째 채혈(당화혈색소 검사)당화혈색소(HbA1c) 검사 결과 : 8.1% 약 2달동안의 노력 결과 당화혈색소가 13.5%에서 8.1%로 떨어졌다. 물론 아직도 높은 결과이고 난 5%대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당뇨는 매우 정직한 병이다. 노력하면 혈당이 떨어지고 방치하면 다시 혈당이 올라간다"란.. 2026. 1. 28.
[당뇨 극복 일지 #9 / 2026년 01월 20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2026년 01월 20일, 아직도 현장근무는 계속되고 있다. 며칠 째인지... 약 2주간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몸살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몸상태가 진짜 엉망이다. 지난 2주간 안정화되고 있던 혈당 상승/하강 폭이 다시 널뛰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감기와 혈당의 상관관계를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었다. 1. 감기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하게 함.-> 감기에 걸리면 몸은 '비상 상태'로 인식하고 '코르티솔',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글루카곤' 호르몬이 증가-> 이 호르몬들은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증가시키고 근육/지방의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 이에 따라 혈당이 상승 2. 감기로 인한 .. 2026. 1. 21.
당뇨병의 진단 기준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혈액 속 포도당(혈당)수치와 당화혈색소¹ 측정을 통해 진단을 내립니다.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 HbA1C)¹ : 적혈구 속 철을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로 산소운반을 촉진하고 혈액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혈색소(血色素)인 헤모글로빈에 당이 화학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혈당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며, 최근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와 상관관계가 검증되어 당뇨병 진단 기준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혈당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이므로, 실제보다 높거나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핵심 진단 기준 (국제 표준) 다음 중 어느 하나라도 성립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검사기준공복 혈당(fasting plasma glucose)≥ 126mg/dL경구당부하검사(2시간 후 혈당, OGTT)≥ 2.. 2025. 12. 27.
[당뇨 극복 일지 #1 / 2025년 12월 16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이 블로그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뇨에 걸렸기 때문이다. 진짜 건강했고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던 나는 당뇨는 먼 나라 이야기인줄로만 알고 있었다.그렇기에 당뇨에 대한 상식은 전혀 없었다. [#1] 전조증상 : 알 수 없는 급격한 체중감소 / 잔뇨 / 빈뇨 / 목마름 /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사실 이 정도면 전조증상이라기 보다는 당뇨가 이미 왔고 당뇨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증상이라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 거 같다.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나도 느꼈기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당뇨, 혈당 이러한 것들이 검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설마 당뇨일까'라고.. 202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