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당뇨운동5

[당뇨 극복 일지 #10 / 2026년 01월 28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2025년 12월 4일 : 당뇨 의심을 받고 세브란스병원에 첫 방문당화혈색소(HbA1c) 검사 결과 : 13.5% ★ 2025년 12월 30일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형 당뇨환자로 등록인슐린 주사(지속형) 투여시작 - 1일 1회 ★ 2026년 01월 28일 : 세브란스 - 2번째 채혈(당화혈색소 검사)당화혈색소(HbA1c) 검사 결과 : 8.1% 약 2달동안의 노력 결과 당화혈색소가 13.5%에서 8.1%로 떨어졌다. 물론 아직도 높은 결과이고 난 5%대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당뇨는 매우 정직한 병이다. 노력하면 혈당이 떨어지고 방치하면 다시 혈당이 올라간다"란.. 2026. 1. 28.
[당뇨 극복 일지 #8 / 2025년 01월 08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모처럼 건설현장 근무에 나가게 되었다. 새벽 5시에 기상하여 6시 전에 지속성 인슐린 주사를 한 대 맞고, 7시 30분부터 일을 시작, 17시까지 일을 하는 스케줄이다. 점심시간을 빼면 쉬는 시간은 거의 없이 몸을 움직이다보니 혈당이 엄청나게 떨어졌다. 이건 몸을 써서 그런건지, 인슐린 주사가 이제 몸에서 반응하는건지 확실치는 않다. 약 5일가량 맞았을 때는 크게 변화가 없었는데... 이 날은 특히 3시까지 밥을 못 먹었는데, 3시에 김치볶음밥을 먹었음에도 혈당은 150을 넘지 않았다. (밥먹고 또 바로 일 시작을 해서 그런듯 ㅋㅋ) 처음 저혈당 알림이 울었을 때, 난 고혈당이 온줄 알았다.. 2026. 1. 9.
[당뇨 극복 일지 #6 / 2025년 12월 29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지난 번에 중요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약을 바꿔야 한다며현재 투약중인 당뇨약 복용을 중단하라고 연락이 온 지 5일이 됬다.-> 당뇨약을 먹지 않은지 5일차... 약을 먹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걷기 강도를 조금 낮춰서 그런걸까?혈당이 또 요동을 친다.탄수화물만 들어가면 난리가 난다. 아니다. 그냥 당분이 들어가면 난리가 난다. 처음 혈당 측정기를 몸에 붙였을 때에 비하면 나름 좋아진거긴 하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1/4개와 땅콩버터를 먹고 출근하려고 했는데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것을 보니 1/4을 또 쪼개야겠네...-_- 오늘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었는데, 반찬으로 잡채, 야채.. 2025. 12. 30.
[당뇨 극복 일지 #5 / 2025년 12월 26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때의 일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사실 날이 날인만큼 요날만큼은 치팅데이로 정했다. (그렇다고 과자나 콜라, 이런걸 마구 먹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24일 이브, 예비신부가 정성스럽게 저녁상을 차려줬다. 팔불출 같겠지만 예신이는 이쁘고 요리도 잘한다.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야지~♡ 예비신부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기 위해 퇴근하자마자 곧장 예비 신부 집으로 향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혀서 저녁 8시 넘어서 도착하였다. 도착하자마자 밥상에는 비주얼이 심상치 않은 음식들이 세팅되어 있었다. (자랑을 좀 하자면 혈당이 높은 나를 위해 만든, 무당/저.. 2025.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