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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간식2

[당뇨 극복 일지 #6 / 2025년 12월 29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지난 번에 중요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약을 바꿔야 한다며현재 투약중인 당뇨약 복용을 중단하라고 연락이 온 지 5일이 됬다.-> 당뇨약을 먹지 않은지 5일차... 약을 먹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걷기 강도를 조금 낮춰서 그런걸까?혈당이 또 요동을 친다.탄수화물만 들어가면 난리가 난다. 아니다. 그냥 당분이 들어가면 난리가 난다. 처음 혈당 측정기를 몸에 붙였을 때에 비하면 나름 좋아진거긴 하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1/4개와 땅콩버터를 먹고 출근하려고 했는데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것을 보니 1/4을 또 쪼개야겠네...-_- 오늘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었는데, 반찬으로 잡채, 야채.. 2025. 12. 30.
[당뇨 극복 일지 #5 / 2025년 12월 26일] *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기에 '~다.' '~하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때의 일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사실 날이 날인만큼 요날만큼은 치팅데이로 정했다. (그렇다고 과자나 콜라, 이런걸 마구 먹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24일 이브, 예비신부가 정성스럽게 저녁상을 차려줬다. 팔불출 같겠지만 예신이는 이쁘고 요리도 잘한다.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야지~♡ 예비신부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기 위해 퇴근하자마자 곧장 예비 신부 집으로 향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혀서 저녁 8시 넘어서 도착하였다. 도착하자마자 밥상에는 비주얼이 심상치 않은 음식들이 세팅되어 있었다. (자랑을 좀 하자면 혈당이 높은 나를 위해 만든, 무당/저.. 2025. 12. 26.